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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오피스

[컨테이너 하우스] 개성과 독창성을 지닌 컨테이너 작업실 / 통영컨테이너 M2ATK 컨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로 된 집을 원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폐기된 컨테이너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을 보호하려는 목적이 될 수도 있고 또한 컨테이너 재질의 특성상 개인 스타일과 독창성을 표현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여기, M2ATK 화물 컨테이너 주택은 독특한 주택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예술품이기도 합니다. 전체 디자인은 전문 예술가를 위한 생활공간과 작업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죠. M2ATK 하우스의 설계는 매우 간단하지만 동시에 필요한 모든 공간을 제공합니다. 1층은 주방과 거실이 있고 2층에는 침실이 있습니다. 3층은 크리에이티브 공간으로, 아티스트가 실제로 작업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나 회의실로 사용 가능 합니다. 이처럼 컨테이너는 이제 단순하게 공간적인 의미만 가.. 더보기
[컨테이너 하우스] 스마트한 컨테이너 하우스 겸 오피스 / 거제컨테이너 똑똑한 컨테이너 주택 HDD는 컨테이너 박스를 사무실과 집, 혹은 회의와 파티장소로 사용될 수 있는 4개의 적층된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 컨테이너 같은 경우 일반 건축물들과는 달리 변형이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에 여러 방법으로 배열이 가능했습니다. 마치 레고를 조립하는 것처럼 컨테이너 건물을 만들 수 있는 것이죠. 집으로 사용하는 공간에는부엌, 화장실, 접이식 침대가 있는 복층 구조의 거실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완전히 기능적이며 클라이언트는 자유시간이나 휴일동안에도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죠. 그리고 만약 이 공간이 사무실 모드가 된다면 공간은 또 변화하게 됩니다. 숨겨진 테이블을 끌어내고 위층에 침대를 다시 넣으면 새로운 사무실 공간이 생기죠. 변 칸막이를 펼치면 외부 모임장소도 만들어집니다... 더보기
[컨테이너 오피스] 필요한 공간, 컨테이너로 저렴하고 보다 쉽게 마련하세요. / 거제컨테이너 깔끔하게 완성된 컨테이너 사무실 3*9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만든 분양 사무실 입니다. 정면 양쪽에 샷시로 된 출입문을 설치하고 중간에는 시원하고 환한 느낌을 줄수 있도록 픽스(통유리) 창을 시공해서 개방감을 높였습니다. 측면에는 2600*1900의 픽스(통유리)를 이용해서 전면 창을 시공했습니다. 창문의 윗부분에는 물받이를 따로 설치해서 비가 왔을 때 누수로 인해 불편함이 없도록 했슶니다. 서진은 고객분들의 니즈에 맞춘 주문형 컨테이너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하우스나 창고, 현장 사무실, 식당, 숙소, 커피숍 등 다양한 공간 창출 경험이 있습니다. 전문성을 가추고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바르게 시공하고 또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고객님의 만족도를 채울 수 있는 업체가 되겠습니다... 더보기
[컨테이너오피스]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넓고 세련된 사무실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로 만든 넓은 사무실 오클랜드의 동 타마키 (East Tamaki)에 있는 로열 울프 (Royal Wolf) 사무실은 40피트와 20피트 컨테이너들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건축가 프랭크 토 네티 (Frank Tonetti)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직접 컨테이너를 이용하기로 했죠. 혁신적인 작업을 통해 넓고 환하며 세련된 사무실이 완성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서로 다른 각도로 배치된 건물과 그 사이에 작은 정원을 만듦으로써, 미학적인 측면까지 잡은 사무실이 완성되었습니다. 컨테이너 바깥쪽은 다소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내부는 전혀 다른, 편안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회의실, 주방 및 지역관리자 사무실이 안뜰과 연결되어 있는 형태로 20피트와 40피트 컨테이너 4개가 안뜰을 만들고 배치된 컨테.. 더보기
[컨테이너 하우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컨테이너 오피스 / 진주컨테이너 designboom는 밀라노에서 이탈리아 서부 해안의 섬인 사르데냐 해변으로 사무실을 옮길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방적이면서도 생활공간과 업무 공간 모두를 갖춘 DIY 운송 컨테이너 홈 프로젝트에 착수했죠. 사르디니아에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숙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해안선과 시골 지역의 과도한 개발을 막기 위해 정부는 건축 허가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건설 허가를 받는 것 자체가 길고 어려운 과정이었기에 효율적인 공간 사용을 위해 주택과 오피스를 겸한 컨테이너 모듈을 사용하기로 했죠. 이후 합법적인 허가를 얻고 정식 건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 곳에는 옥외 주방과 식사 공간이 있으며 두 곳의 실제 작업실이되는 컨테이너 공간은 짚으로 지붕이 덮여져 있습니다. 모든 공간에는 컨테이너 프레임.. 더보기
[컨테이너 오피스] 컨테이너로 만든 구글캠퍼스의 회의실과 사물함, 작업실/ 진주컨테이너 독특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태어나는 곳 Google Campus는 런던의 테크 시티 (Tech City) 중심에 공동 작업 및 이벤트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Google UK가 운영하는 이 프로젝트는 런던의 기술 창업 커뮤니티의 성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인터넷의 거물이라 할 수 있는 구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점프스튜디오와 함께 공동 작업장을 만들었습니다. 7층 건물에 자리 잡은 이 유연하고 개방적인 작업공간은 핫데스킹을 수용할 수 있는 사물함과 비공식 회의실, 작은 주방 등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본사 건물 안에 파티션을 세워서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컨테이너를 통해 필요한 공간을 만들어냄과 동시에 다른 공간과 분리하는 역할을 동시에 해내는 것이죠. 선명한 붉은 색으로 도색된 컨테이너는.. 더보기
[컨테이너 사무실] 상하이의 복합 상업단지를 임시 판매 사무소 / 진주컨테이너 선명한 컬러감을 가진 컨테이너 오피스 이 곳은 상하이의 Qingpu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상업단지를 위한 임시 판매 사무소 입니다. 이 사무실의 경우 일시적으로 설치되어 1년 동안만 사용되었습니다. 특정 현장에서 주 건물이 아닌 컨테이너 건물을 짓기로 결심한 것은 속도와 효율성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또한 목적에 부응하는 건물의 외관과 내관을 꾸미는 것에도 제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적은 예산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최소 사용량으로 최대 건축 면적을 만들 수 있어야 했는데, 이를 위해 기본적인 옵셋 파일링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외부는 선명한 녹색과 노란색의 컬러를 가지고 있어서 고객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고, 내부는 전면창과 나무 패널을 통해 밝고 아득한 공간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컨테.. 더보기
[컨테이너 오피스] 친환경 농장과 컨테이너 사무실 /진주컨테이너 상하이 유기농 농장 : Tony 's Farm 중국식품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상하이에서는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유기농 식품이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지난 8년동안 상하이에는 여러 유기농 농장이 설립되었죠. 토니의 농장은 가장 오래 되고 또 가장 잘 알려진 유기농 농장 중 하나입니다. 2005년 Pudong에 설립 되었으며, 이후 Chongming 섬에 두번째 체인이 생겼습니다. 상하이의 유기농 농장에 위치한 독특한 사무실과 포장실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인 소재인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과 농장의 방문자를 연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주요 리셉션과 로비 및 VIP구역, 또한 사무실, 과일과 채소가 포장되는 기존창고 등은 제조 공정 내에의 투명성을 제공하기 위해 방문.. 더보기
[컨테이너 사무실] 독특한 모듈형 작업실 / 진주컨테이너 모든 공간을 하나의 큐브 속으로 그 동안 많은 컨테이너 오피스를 소개했었는데요. 보통 컨테이너 속에 사무실을 만들거나 커다란 창고 속에 각각 개별사무실을 만드는 형태였는데 오늘 소개할 공간은 무척 특이하고도 미래지향적인 형태의 컨테이너 작업공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이 사무실의 경우 특이한 하나의 퍼즐처럼 생겼는데요. Verbandkammer라 불리는 이 곳은 먹고, 자고, 일 할 수 있는 공간을 하나의 큐브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겡크의 시각 예술가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맞춤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커다란 큐브 안에는 작업공간, 거실, 책상, 회의 공간, 계단식 좌석, 플랫폼, 선반, 침대까지 총 40개의 모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벙커나 배트맨의 공간처럼 보이죠. 'Verba.. 더보기
[컨테이너 오피스] 창고 속의 컨테이너 사무실 / 진주컨테이너 컬러풀 컨테이너로 만든 사무실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아나에는 저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창고가 있었고, 지역 인쇄회사인 MVP는 이 곳의 일부를 사무실 공간으로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창고에는 개인 사무실을 만들 수 있는 장비가 없기 때문에 회사는 전체 공간의 냉난방비를 낭비하게 될 것을 고려해서 창고 내부에 20피트 크기의 컨테이너 10개를 이용해서 그룹 형식의 사무실을 만들게 된 것이죠. 게다가 바로 이 컨테이너는롱비치 항에 쌓여 있던 오래된 컨테이너를 재사용했다는 점에서 친환경적이기도 합니다. 창고와 컨테이너 조합으로 자칫 삭막할 수도 있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사무실들 중간에 대형 나무 화분도 설치하였습니다. 벽을 자르고 그 곳에 슬라이딩 유리문, 창문, 개별 A/C를 추가하면서 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