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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컨테이너

[남아공컨테이너] 케이프타운에 지여진 미니멀한 공간/ 컨테이너 하우스/귀농컨테이너하우스 미니멀한 공간을 활용한 컨테이너 하우스 간단한 컨테이너 미니멀 하우스는 혼자 지내기 딱 좋은 공간 입니다.이 남아공에 지어진 공간을 추천해 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에 지어진 이공간은 최대 2인을 위한 공간입니다.꽤 작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베스룸, 스터디 공간 식당 그리고 침실과 부엌 까지 갖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물론 저가형으로 지어졌다라는 원문의 설명이 있습니다.기본 단위의 컨테이너 2동 과 그 것을 이은 반동짜리 컨테이너가 이것의 기본 뼈대 이며,마감은 이 곳에서 가장 노멀하게 쓰이는 원목으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결코 허름하거나, 미관적 손상이 없습니다.충분한 기능과 디자인 감각 그리고 실용적인면을 볼 때, 혼자 또는 연인과 단둘이 지내기에.. 더보기
[스페인컨테이너]캔틸레버 배열로 만들어진 경쾌한 느낌의 컨테이너 컨테이너의 특수공법 [네이버 지식백과] 캔틸레버 [cantilever]한쪽 끝이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않은 상태로 되어 있는 보로, 외관은 경쾌하나 같은 길이의 보통 보에 비해 4배의 휨 모멘트를 받아 변형되기 쉬우므로 강도설계에 주의를 요하는데, 주로 건물의 처마끝, 현관의 차양, 발코니 등에 많이 사용된다. 우나카사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의 중요한 미를 살리고 있습니다.캔틸레버 보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컨테이너가 얼마나 휨 모멘트에 대한여 견고한 구조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좋은 예시라 할 수 있습니다.우나카사 하우스라고 불리는 이 컨테이너는 컨테이너의 중요한 미를 살리고 있습니다.캔틸레버 보식으로 지어진 이곳은 컨테이너가 얼마나 휨 모멘트에 대하여 견고한 구조인지를 보여주고 있는.. 더보기
[ReBoot]캠핑장 컨테이너 / 자연친화적인 컨테이너 리뷰 친환경 컨테이너 / 캠핑장 처럼 즐길 수 있는 컨테이너컨테이너가 친환경적이라는 의미를 내포할 수 있는 것은 재료적 관점이 아닙니다.재활용 사이클에서 유리하다라는 관점에서 그러한 타이틀이 붙은 것이지요.더군다나, 그러한 재료로 더욱더 자연과 인접한 공간을 점유할 수 있음으로해서 더욱더 자연과 가까운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위 같은 풍경은 요즘같은 추운에서, 쨍하게 따뜻한 햇빛까지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으니더 자연그대로의 것과 가까워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내부는 더욱 더 그 자연스러운 빛을 감아내고 있습니다.초 가을에 부는 뭍으로 해풍과 전혀 덥지 않은 공기가 가득한 이 곳은어느 캠핑장 보다 더 좋을것으로 상상이 됩니다. ​ 더보기
[컨테이너커피숍] 디자인은 선택 입니다. /경남컨테이너커피숍/ 이색적인 이곳을 방문하십시오. '그레이 팰리스는 함안 버스터미널 뒷편!!' 이곳은 이전에는 낡은 초가집이 있었다고 합니다.그것을 개조하여 전통찻집 개념의 '궁'을 초기에 계획했다고 하는데.. 너무 낡은 초가의 황토들은 세월이 흐르는 중, 개보수등의 유지가 되지않아,안전에 문제가 될 정도로 개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대안책으로 선택된 소재가 컨테이너 샵입니다.​짧은 공기와 튼튼한 내구력, 그리고 커스텀으로 인한 인테리어 확장력등이이것을 선택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조경과 조명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죠.그리고 바로 그 부분이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는 고객들에게외부와 내부의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더 늘려갈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조명과 조경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발전할 수..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4] 컨테이너하우스 그곳에 살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나만의 공간을 또는 내 가족만의 공간을 꿈꾸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 일수 있습니다.때문에, 15년 여름엔 1달간의 휴가를 내고, 제주도에 장기 렌탈 하우스를 사용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라는 매체의 글이 본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공간이 이런 구조라면 정말 인기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거실을 이루는 가구들은 전부 무채색이거나, 바닥색과 통일된 모습의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열대기후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원목부분의 도입이 과감하다는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실내입니다. 외딴 이 곳에 단일체로 지어진 이 컨테이너하우스는 커텐 하나 두지 않았습니다.외부에 보이는 탁트인 시원한 경관을 굳이 커텐으로 가려놓을 필요가 없어서가 아닐까 라고 짐작해..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3] 컨테이너하우스에서 살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진입부 이며, 내부의 모습입니다.시원한 전경을 그대로 볼수 있는 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적도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이렇게 고도가 높은 곳일 수록 쾌적한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집니다. 맥시코와 콤롬비아 사이에 위치했으니 이곳의 날씨는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반석으로 높게 시공 되었으며, 이곳이 습한 공기가 지면으로 부터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습한고 더운 기후, 요즘의 우리나라의 여름과 다를것은 없어 보입니다. 1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 천장 구조 입니다.전반적으로 밑바닥 공간을 덥고 습한 공기를 위해 공간을 많이 두고 지은것을 보았을때,내부에 흐르는 공기의 흐름도 연구되어 지어진 구조라고 봐야합니다.코스타리카의 고도가 있는곳 지어진 이 별장은 아..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2] 컨테이너하우스 그 도전의 시작. ROBOOT Project. 컨테이너 하우스 산등선에 걸터 앉은 그림 같은 집은 컨테이너 입니다.황야 같은 벌판에 일반 건축물을 짜 넣는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기둥의 근간이 될 철근이 운반되어야 하며, 그것에 피복이 될 콘크리트도 이곳에서 반죽이 돼서 발라져야 하는 등 난이도 높은 작업을 요하죠. 그러나 유닛하우스인 컨테이너는 모듈식 조립이 가능합니다.현장에서 개보수가 용이한 건축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한 이유로 외각지역이 많은 농막의 설치엔 컨테이너가 주목받습니다.그러한 현장 시공성에 대한, 장점만으로도 컨테이너하우스에 대한 매력을 다 어필 할 순 없겠지요.이렇듯 주변 환경에 대한 과감한 도입이 어느 기체보다도 용이합니다.​산호체에 있는 이 건물이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시면 됩니다.사계절..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1] 컨테이너 하우스 제작을 준비하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 주택을 한채 지을 예정 입니다.그러는 와중에 예전에 스크랩한 자료들을 다시 돌아 보게 되더군요. 코스타리카는 항시 따뜻한 기온이 그득한 곳이여서 이런 오픈형컨테이너 하우스를지어도 추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코스타리카는 우리나라 보다 인구 집약율이 월등히 낮아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죠. 한국 실정상 이것을 실현 못하지만, 부럽긴 합니다. 컨테이너 프레임을 그대로 노출한 형태를 메인 디자인으로 살린 멋진 경관은이주하고 싶은 욕망이 넘쳐나게 합니다. 진입부에 도입된 디자인은 정말 심플합니다. 컨테이너 자체의 심플리즘에 걸맞게 잘 선정된 구조라 생각 합니다.이 글이 3편까지로 제작 될 예정인데 이 주택은 반전의 주택이라고 봐야합니다.컨테이너의 미니.. 더보기
[밀리터리샵] 최고의 컨테이너샵 /밀리터리샵/특수샵/밀리터리컨테이너샵/ 색다른 가게 아이템을 장착한 샾을 생각 중이신가요? 견고하게 차려진 베이스 콘크리트 기초에 세워진 컨테이너 샵이 있습니다.제 보기엔 기초를 세운 콘크리트 시설물이나 그 위에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샵이나 제작 비용이 비슷할 것으로 유추됩니다 . 이렇듯 내부는 총포류와 각종 이미테이션 취미샵에 걸맞는 디자인이 채택 되어 있는데요.아마 마감재는 수입용 컨테이너 안의 포장용 목재 집성재를 사용한것으로 보입니다.서진컨테이너에서도 수입을 시도한 바 있으나 운송료가 비싸서 아직 망설이고 있는 소재죠. 워드프린팅 씰은 언제나 돋보이는 디자인 소도구가 확실한것 같습니다. 이곳도 컨테이너의 명시성을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기초 높이 1M]전체 높이 약 4M ! GUN SHIP . 어떻습니까? 특이샵은 그 .. 더보기
[컨테이너커피숍]디자인의 선택은 SNS의 파급력을 만든다. 창원 인근의 색다른 공간을 찾으시고 있으신가요? '그레이 팰리스는 함안 버스터미널 뒷편!!'창원, 부산은 물론 심지어 서울에도 획일화된 디자인 컨셉을 가진 커피숍이 즐비합니다.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커피숍은 주기적으로 획일화된 디자인 포맷팅을 해주기 때문이죠.​그러나 이곳은 외관과 내관은 물론 작은 소품 하나까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서획일화된 프렌차이즈 커피숍의 디자인과는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그효과는 SNS라는 날개를 달아 간접 효과로 전파되고 있다고 합니다. '퇴근 후 여가를 보내는 젊은층의 유입은 곧 장기적인 고객의 확산을 가져온다." 요즘처럼 SNS로 자신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젊은 층에게 직접 홍보가 아닌 간접 홍보를 통한 이지역의 명소로 인증 받는 법은바로 SNS 입소문 이겠지요. 맛(직접 브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