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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커피하우스

[한국최대의건축박람회]일산건축박람회/ 일산킨텍스/ 컨테이너부스 그곳에도.. 시야를 지배하는 것은 디자인 입니다. 대구 건축 박람회에서 보았던, 이증 프레임 구조의 컨테이너 쇼케이스는없었지만, 각장의 기업 개성을 살리기위한 컨테이너 박스 구조의 구획은 많이 보였습니다.시야적인 효과에서 선취점을 득점한 이 업체들은 단연 방문자가 많아 보였습니다.가장 간단한 구조에서, 가장 적합한 아름다움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적합한 아름다움이란, 본 행사와 같이 배경적 아름다움이 주제의 알리고자 하는 것에 대한것을넘어 오히려 방해되는 설정같은 것이겠지요. 각종 행사 부스 쇼케이스는 컨테이너로 제작 하는것은 꽤 쓸만한 발상일 것입니다.재활용에 대한 추후적 사용도 가능하며, 이동가능하여 지속성이 있고, 시즌에 따른 개보수가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 더보기
[이동적이며, 합리적 기능을 가진 컨테이너] 행사장 부스는 서진컨테이너와 함께/축제컨테이너부스! 변신형 컨테이너/컨테이너의 놀라운 발상. 이곳은 예전에 소개된 유럽의 한회사의 above: HELLMANN 의 이벤트 진행 부스 입니다.위 그림은 그냥, 선적컨테이너의 기본적인 형태만 보여주고 있지만, 이 컨테이너는 곧 변신하게 됩니다. 아직까지는 한국에서 이런한 이벤트선 컨테이너의 제작은 잘 되어지고 있지 않은것이사실 입니다. 그저 티비에서 쇼케이스 부스 정도로만 보여지는 것이 다지요.그렇지만 이 러한 부스는 고객과의 친근함과 소통에서 승패를 보는 제품들의홍보에 지극히, 큰 효과를 주는것이 당연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작은 컨테이너 한동을 여니, 나만의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로 다가오는컨펌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꽤 매력적인 발상인 듯 합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 더보기
[길위의 작은 커피숍] 동네 한귀퉁이에 차려지면 좋을 공간/컨테이너 커피숍/캠퍼스미니커피부스 작은 공간을 활용하는 창업아이템/캠퍼스 컨테이너부스. ​여기 영국의 한 캠퍼스에 컨테이너로 지어진 커피부스가 있습니다.이곳은 킹스톤 대학의 내부에 있는 거리부스의 커피숍입니다.주력 고객인 대학생들의 취향에 맞게 밝고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 두었습니다.[출처] [길위의 작은 커피숍] 동네 한귀퉁이에 차려지면 좋을 공간/컨테이너 커피숍/캠퍼스미니커피부스|작성자 한대[출처] [길위의 작은 커피숍] 동네 한귀퉁이에 차려지면 좋을 공간/컨테이너 커피숍/캠퍼스미니커피부스|작성자 한대이렇게 태라스 까지 세트로 구현된 이곳은 단 한동의 커피숍으로 꾸며져 있으며,한국에서도 실현 가능할만한 사이즈인지라 이렇게 소개를 드리고 있습니다.이곳은 대학 내의 공간이며 그들의 휴식공간이기도 하지만,이 블로그에 소개된 함안의 그레이팰.. 더보기
[컨테이너 커피숍] 그레이스 팰리스 1층을 소개 합니다. 북유럽식 디자인을 느낄 수 있는 곳. 북유럽 디자인은 편안함이라는 보편적 성향이 있습니다. 특히 그곳의 수질 좋고 거대한 나무를 사용한 디자인이 대표적인 특징이기도 합니다.G 팰리스 1층에는 북유럽 풍의 디자인이 곳곳에 포인트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일단 의자부터 살펴보면 나무의 원재질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편안한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최대한 인체에 잘 어울리는 구조, 즉 편안한 의자를 만드는게 북유럽 디자인의 근간일 수 있습니다.이 의자를 사기위해 많은 발품을 팔았다라고 사장님이 말씀하셨듯이가구 하나하나도 일관된 컨셉과 디자인에 의해 선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잘 꾸며진 공간인데도 사장님은 아직 다 완성된 게 아니라고 하십니다.이곳이 사랑 받으면 사랑 받을 수록, 완성되어질 장면에.. 더보기
[컨테이너커피숍]디자인의 선택은 SNS의 파급력을 만든다. 창원 인근의 색다른 공간을 찾으시고 있으신가요? '그레이 팰리스는 함안 버스터미널 뒷편!!'창원, 부산은 물론 심지어 서울에도 획일화된 디자인 컨셉을 가진 커피숍이 즐비합니다. 대부분의 프렌차이즈 커피숍은 주기적으로 획일화된 디자인 포맷팅을 해주기 때문이죠.​그러나 이곳은 외관과 내관은 물론 작은 소품 하나까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서획일화된 프렌차이즈 커피숍의 디자인과는 차별화되고 있습니다. 그효과는 SNS라는 날개를 달아 간접 효과로 전파되고 있다고 합니다. '퇴근 후 여가를 보내는 젊은층의 유입은 곧 장기적인 고객의 확산을 가져온다." 요즘처럼 SNS로 자신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는 젊은 층에게 직접 홍보가 아닌 간접 홍보를 통한 이지역의 명소로 인증 받는 법은바로 SNS 입소문 이겠지요. 맛(직접 브렌.. 더보기
컨테이너조형] 어떤 소품과도 어울릴 수 있는 컨테이너 커피숍/그레이팰리스 철제의 컨테이너 커피숍은 의외로 친환경적인 경관과도 잘 어울립니다. 정겨운 디딤돌이 커피숍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마치 컨테이너의 형태가 있기 전부터 존재해서 자연스럽게 표지판 역할을 하는 듯 하죠.특히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엔 신발의 오염으로 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운치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편에 소개해드린 요소가 있습니다.아직 완성되지 않은 조경적 요소!조경적인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변화한다고 하니 운치 있는 이곳은 이 디딤돌과 함께 변화될 전경에 대한 기대가 커집니다. 커피숍 내부로 향하는 경로 안내로서의 디딤돌이 특이한 편이라이것의 의미에 대해서 여쭈어 보았더니사장님 본인의 추억과 관련이 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 내 추억속의 디딤돌은 언제나 방향을 잃은 나에게 길이 되어 주었.. 더보기
[컨테이너디자인] 마음을 움직입니다. 철제로 만들어진 고급스러운 성 '그레이 팰리스는 함안 버스터미널 뒷편!!" 이 거대한 성은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공간 입니다.단위공간은 정해져 있는 만큼내부공간의 구성요소는 아기자기 합니다. 이렇게 컨틀레버보 식으로 뻗어 나온 공간은 또다른 휴식 공간을 창출하기도 합니다.여담으로 컨테이너 전체가 우레탄폼으로 마감된 형태가 있으며,그 형태가 가장 잘 드러난 부분이 돌출된 부분 아래 입니다.​​전반적으로 컨테이너가 주는 느낌 자체가 빈티지스러움으로 별도 마감없이드러내 놓은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전문 측면 부분에 캘리그래피로 문구를 넣은곳은디자인적인 요소 하나 하나에 얼마나 세심한 신경을 썼는니를 잘 보여줍니다. .직접 제작한 시트지로 채워진 문구는 트렌드에 맞춘문자디자인의 대표적인 방법이기도 합니.. 더보기
[컨테이너커피숍]함안의 컨테이너 커피메이드 점. 그곳의 향기에 취해보세요. 색다른 공간/ 색다른 커피향 을 찾으시고 있으신가요? 2층 공간이 시선을 끕니다. 2층의 가운데 박혀 있는 커다란 H빔은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극대화시켜 보여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Q : 2층의 분위기에 손님들은 방은 어떤가요? A: 반응은 두가지로 나뉜다.중장년 층은 신선함을 느낀다라는 방응이 많다.우리는 비 브렌드다. 즉 G palace 1호점이며 메이커 커피점의 약점을 보완할만한 디자인이 필요했다.그 보완책으로서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선택했다. 중장년층의 초기 방문 후, 재방문이 많으며 (낮 시간때)저녁엔 이곳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젊은층의 방문이 많아진다.오히려 나와 비슷한 연배의 초기 방문손님보다 이후 매장이 알려진뒤 젊은 층의 유입이 훨씬 많아진 상태이다. 이렇듯. 그레이스 펠리스는 일반적으로 .. 더보기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공법을 적용한 컨테이너 커피숍 인더스트리얼 디자인과 컨테이너샵의 조화 G Palace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란 미국의 공장들이 금융위기로 인해 파산함으로서 그 공간과 건축 자제물들을 활용하면서 파생한 빈티지스타일의 디자인입니다.주요 부재는 둔탁한 나이많은 목재 와 공장을 지탱했던 철제 제품들이지요. 2층은 전반적으로 인더스트리얼 가구로 구성되어 있고1층은 북유럽디자인을 차용했습니다. 2층에서 보는 창밖 풍경입니다.많은 식물들로 장식되는 정원으로 구성 될 이곳은 근사한 운치를 더하고 있죠. 2층 시야는 이렇게 내부의 환경과 마찬가지로 컨테이너의 철재문을 그대로 시야에 들어옵니다. 이곳의 주변 경관은 아름다운 바다, 아름다운 산 등은 없지만커다란 통유리로 외부가 훤히 보이는 내부와 앞으로 정원이 구성될 운치있는 외부는 또 하나의 휴식공간이.. 더보기
컨테이너 성지/ 이색적인곳 _G 팰리스 [Q&A-4th] 컨테이너는 의외로 휴식공간으로 잘 어울립니다. 커다란 통 유리 창이 창이 시원하게 나 있는 이곳은 함안의 커피숍 그레이 펠리스 입니다. ​ 이곳의 초기계획은 전통찻집 분위기의 한옥가옥 계조 였다고 합니다.그러나 낡은 집을 계조하기에는 너무 위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그레이 팰리스는 이곳의 명소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의 중년층 손님이 비교적 외각인 이곳을 찾고 계셨습니다.​"사장님 홍보가 별 필요 없어 보입니다"​ 나올때 인사 말이였습니다.​ ​효과있는 마켓팅은 역시나 시야를 사로 잡는것부터 시작하는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 그레이 팰리스는 창원인근의 함안에 있습니다. 많이 방문 해주십시요. 서진컨테이너와 G palace !!continu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