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는 의외로 휴식공간으로 잘 어울립니다.
커다란 통 유리 창이 창이 시원하게 나 있는 이곳은 함안의 커피숍 그레이 펠리스 입니다.
이곳의 초기계획은 전통찻집 분위기의 한옥가옥 계조 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낡은 집을 계조하기에는 너무 위험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그레이 팰리스는 이곳의 명소가 될 조짐이 보입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낮 시간의 중년층 손님이
비교적 외각인 이곳을 찾고 계셨습니다.
"사장님 홍보가 별 필요 없어 보입니다"
나올때 인사 말이였습니다.
효과있는 마켓팅은 역시나 시야를 사로 잡는것부터 시작하는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그레이 팰리스는 창원인근의 함안에 있습니다.
많이 방문 해주십시요. 서진컨테이너와 G pa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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