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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실내디자인

[서진의 디자인의 컨셉트2] 컨테이너디자인 / 컨테이너실내디자인/ 카페실내디자인 컨테이너 커피샵/ 컨테이너 미니샵 컨테이너 안의 커피숍이 이런디자인이라면 어떨까요?지금 현재 서진이 진주시청 뒷길 커피숍 거리를 꿈꾸며 짓고 있는 공간의 디자인 입니다. 느티나무로 만들어진 세련된 이 곳은 협력업체인 호연공방에서서 만들어진 가구 입니다.이곳에선 음악을 담당할 테이블의 용도로 놓아 보았습니다. 큼직막 한 테이블용 가구, 느티나무로 만들어진 테이블이지요.벽과 엇갈리게 배치된 나무 마감 사이에 놓아진 폼이 운치를 잡아내주고 있습니다. 서진이 만들고 있는 서진의 본부입니다.내부는 마감되지 않은 상태입니다만, 대략 당사의 디자인 선택 라인을 알려 줄 수 있을것 같아서이렇게 매칭시켜 올려 봅니다. 이렇게 지어질 서진의 공간과 내부에 대한 디자인 관념을 소개해 드림으로서,이곳에서 그것을 구상하는 모든..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4] 컨테이너하우스 그곳에 살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나만의 공간을 또는 내 가족만의 공간을 꿈꾸는 것은 한국에선, 힘든 일 일수 있습니다.때문에, 15년 여름엔 1달간의 휴가를 내고, 제주도에 장기 렌탈 하우스를 사용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낸다라는 매체의 글이 본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 공간이 이런 구조라면 정말 인기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살펴보면거실을 이루는 가구들은 전부 무채색이거나, 바닥색과 통일된 모습의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열대기후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원목부분의 도입이 과감하다는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실내입니다. 외딴 이 곳에 단일체로 지어진 이 컨테이너하우스는 커텐 하나 두지 않았습니다.외부에 보이는 탁트인 시원한 경관을 굳이 커텐으로 가려놓을 필요가 없어서가 아닐까 라고 짐작해..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3] 컨테이너하우스에서 살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진입부 이며, 내부의 모습입니다.시원한 전경을 그대로 볼수 있는 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적도 근처에 위치한 이곳은 이렇게 고도가 높은 곳일 수록 쾌적한 환경에 대한 필요성이 커집니다. 맥시코와 콤롬비아 사이에 위치했으니 이곳의 날씨는 짐작이 가실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기반석으로 높게 시공 되었으며, 이곳이 습한 공기가 지면으로 부터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습한고 더운 기후, 요즘의 우리나라의 여름과 다를것은 없어 보입니다. 1편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 천장 구조 입니다.전반적으로 밑바닥 공간을 덥고 습한 공기를 위해 공간을 많이 두고 지은것을 보았을때,내부에 흐르는 공기의 흐름도 연구되어 지어진 구조라고 봐야합니다.코스타리카의 고도가 있는곳 지어진 이 별장은 아..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2] 컨테이너하우스 그 도전의 시작. ROBOOT Project. 컨테이너 하우스 산등선에 걸터 앉은 그림 같은 집은 컨테이너 입니다.황야 같은 벌판에 일반 건축물을 짜 넣는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기둥의 근간이 될 철근이 운반되어야 하며, 그것에 피복이 될 콘크리트도 이곳에서 반죽이 돼서 발라져야 하는 등 난이도 높은 작업을 요하죠. 그러나 유닛하우스인 컨테이너는 모듈식 조립이 가능합니다.현장에서 개보수가 용이한 건축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한 이유로 외각지역이 많은 농막의 설치엔 컨테이너가 주목받습니다.그러한 현장 시공성에 대한, 장점만으로도 컨테이너하우스에 대한 매력을 다 어필 할 순 없겠지요.이렇듯 주변 환경에 대한 과감한 도입이 어느 기체보다도 용이합니다.​산호체에 있는 이 건물이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시면 됩니다.사계절.. 더보기
[서진의 디자인의 컨셉트] 컨테이너디자인 / 컨테이너실내디자인/ 카페실내디자인 서진의 디자인은 컨테이너 특유의 무채색입니다. 남미의 어느컨테이너 입니다.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 각이 진 형태로서 깔끔한 무채색이 잘 어울립니다.주변 조형물과 조합에서 배경이 따뜻한 느낌일 때는 대비되는 색으로오히려 더 잘 어울리기도 하죠. 위 배경도 밝은 테크를 기반으로 하여 컨테이너의 무채색이 잘 드러나는 느낌으로 배열된 상태가 보이실 것 입니다. 또한 이곳은 기온이 높은 곳이기도 해서 더욱더 차가운 철제와 무채색의 대비로 극대의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테크와 잘어울리는 물체는 당연 컨테이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시야적으로 독보적 퀄리티를 갖고 있기때문에노상에서의 매장은 특히 컨테이너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진컨테이너가 완공한 함안의 컨테이너 커피숍 그레이스 팰리스도 이와 같은 형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