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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디자인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2] 컨테이너하우스 그 도전의 시작. ROBOOT Project. 컨테이너 하우스 산등선에 걸터 앉은 그림 같은 집은 컨테이너 입니다.황야 같은 벌판에 일반 건축물을 짜 넣는다는것은 어려운 일입니다.기둥의 근간이 될 철근이 운반되어야 하며, 그것에 피복이 될 콘크리트도 이곳에서 반죽이 돼서 발라져야 하는 등 난이도 높은 작업을 요하죠. 그러나 유닛하우스인 컨테이너는 모듈식 조립이 가능합니다.현장에서 개보수가 용이한 건축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그러한 이유로 외각지역이 많은 농막의 설치엔 컨테이너가 주목받습니다.그러한 현장 시공성에 대한, 장점만으로도 컨테이너하우스에 대한 매력을 다 어필 할 순 없겠지요.이렇듯 주변 환경에 대한 과감한 도입이 어느 기체보다도 용이합니다.​산호체에 있는 이 건물이 그러한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시면 됩니다.사계절..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Reboot_Part1] 컨테이너 하우스 제작을 준비하다. REBOOT 컨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 주택을 한채 지을 예정 입니다.그러는 와중에 예전에 스크랩한 자료들을 다시 돌아 보게 되더군요. 코스타리카는 항시 따뜻한 기온이 그득한 곳이여서 이런 오픈형컨테이너 하우스를지어도 추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코스타리카는 우리나라 보다 인구 집약율이 월등히 낮아 프라이버시 침해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죠. 한국 실정상 이것을 실현 못하지만, 부럽긴 합니다. 컨테이너 프레임을 그대로 노출한 형태를 메인 디자인으로 살린 멋진 경관은이주하고 싶은 욕망이 넘쳐나게 합니다. 진입부에 도입된 디자인은 정말 심플합니다. 컨테이너 자체의 심플리즘에 걸맞게 잘 선정된 구조라 생각 합니다.이 글이 3편까지로 제작 될 예정인데 이 주택은 반전의 주택이라고 봐야합니다.컨테이너의 미니.. 더보기
[서진의 디자인의 컨셉트] 컨테이너디자인 / 컨테이너실내디자인/ 카페실내디자인 서진의 디자인은 컨테이너 특유의 무채색입니다. 남미의 어느컨테이너 입니다.컨테이너는 기본적으로 각이 진 형태로서 깔끔한 무채색이 잘 어울립니다.주변 조형물과 조합에서 배경이 따뜻한 느낌일 때는 대비되는 색으로오히려 더 잘 어울리기도 하죠. 위 배경도 밝은 테크를 기반으로 하여 컨테이너의 무채색이 잘 드러나는 느낌으로 배열된 상태가 보이실 것 입니다. 또한 이곳은 기온이 높은 곳이기도 해서 더욱더 차가운 철제와 무채색의 대비로 극대의 효과가 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테크와 잘어울리는 물체는 당연 컨테이너라고 볼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시야적으로 독보적 퀄리티를 갖고 있기때문에노상에서의 매장은 특히 컨테이너가 많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서진컨테이너가 완공한 함안의 컨테이너 커피숍 그레이스 팰리스도 이와 같은 형태.. 더보기
1m 차이는 클수 있습니다.[제품소개] '가로의 1m는 테이블 1개의 추가의 효과가 발생 합니다.?' 가로방향의 1m의 증가는 테이블 한개, 싱크대 시공 공간의 확보 등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나의 공간이 6평 으로 규정 지었을 대 1m * 3m 즉 한평 남짓한 공간의 추가는 그 여분적 가치를 충분히 할 것입니다. 약간의 증가되는 비용으로 창출될 수 있는 여유 있는 삶을 누려 보십시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