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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만든가게

[컨테이너 가게]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된 컨테이너 음식점 타코벨 (Taco bell) 컨테이너 레스토랑, 비주류에서 하나의 트렌드로. 위의 가게는 한국에도 입점해서 최근 맛집 블로거나 sns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음식점인 타코벨입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컨테이너로 만든 최초의 타코벨 이죠. 컨테이너를 대중적이고 상업적으로 이용해 가게를 만드는 것은 이제 그리 신기한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본 블로그에서도 포스팅 한 바 있듯이 스타벅스를 비롯한 유명 체인점들도 컨테이너를 이용한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죠. 그 중 하나인 타코벨은 SXSW (South by Southwest)의 프로토 타입으로 제작되었으며 사흘만에 완공되었습니다. 일반 타코벨 가게의 절반 정도의 규모인 이 곳은 스타벅스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만드는 데 사용한 것과 동일한 컨테이너 공급업체를 통해 이 스.. 더보기
[컨테이너 팝업캠퍼스] 컨테이너로 마을에 젊은 생기를 불어넣다 / 진주컨테이너 청춘을 즐길 수 있는 곳, 컨테이너 런던의 남부에 위치한 pop brixton (팝 브릭스턴)은 지역의 신생 기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커뮤니티 캠퍼스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곳은 20피트*40피트의 컨테이너를 이용하여 만들어졌으며 완전히 단열이 된 객실에는 초고속 인터넷이 설치 되어 있으며 천정조명과 이중창이 설치 되어 채광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1층 공간은 자전거 보관소 및 화장실, 편의시설 등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시의 낙후된 지역을 보면 집들이 버려져 있거나 상권이 죽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곳은 슬럼화 되어 방치되기 때문에 더욱 더 인적이 드물게 되죠. 이럴 땐 팝업스토어 형태의 이벤트 등을 통해 일단 다시 사람들을 모으고 상권을 부활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용도에 컨테이너만큼 안성.. 더보기
[컨테이너 레스토랑] 런던의 컨테이너 야외 레스토랑 [컨테이너 레스토랑] 런던의 컨테이너 야외 레스토랑축제의 중심, 컨테이너 야외 레스토랑 이 곳은 런던의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yalla yalla 컨테이너 음식점입니다. 런던의 디자인 페스티벌과 월드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팝업 레스토랑인 셈이죠. 이 곳은 선명한 노랑색과 검은 색을 잘 매치시켜 눈에 띄면서도 독특한 외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를 통해 독특하고 매력적인 간판과 컬러매치로 젊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힙한 음식점을 열 수 있습니다. 소규모, 혹은 소자본으로 음식점이나 카페 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서진에 문의해주세요. 여러분의 창업의 꿈에 대해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 더보기
[컨테이너 레스토랑] 완벽한 야외 컨테이너 레스토랑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 레스토랑] 완벽한 야외 컨테이너 레스토랑 /진주컨테이너RESTO MUVBOX (레스토 머브박스) 바다가재 그림이 그려져있는 아름다운 이 컨테이너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위치한 레스토랑 입니다. 이 머브박스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팝업스토어로 컨테이너의 전면부가 열리면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변합니다. 컨테이너를 이용한 음식점이나 카페의 경우 가게 내부가 넓지 않은 반면, 주위의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디자인적으로도 나무랄 데가 없는 훌륭한 외관에, 버튼 하나만으로도 오픈이 가능한 형태, 적은 창업비용과 이동성까지 컨테이너가 가진 무한한 장점을 가장 잘 이용한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 더보기
[경남컨테이너] 컨테이너의 변신, 언더스탠드 에비뉴 [경남컨테이너] 컨테이너의 변신, 언더스탠드 에비뉴컨테이너로 만든 공익시설 - 언더스탠드 에비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형형색색 백여개의 컨테이너를 포개고 쌓아 감각적인 공간으로 탄생한 곳, 바로 언더스탠드 에비뉴 입니다.ARCON과 성둥구는 서울 숲 입구의 약 4126㎡ 규모에 재활용 컨테이너 116개를 쌓아서 연면적 33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죠. 컨테이너는 이제 단순 상업시설에서 머물지 않고 공적인 시설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줄이되, 더 다양하고 대담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컨테이너.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조성에 컨테이너의 변신은 그 가치를 더 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더보기
[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 브랜드를 담다 /컨테이너팝업스토어 /컨테이너가게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컨테이너, 브랜드의 가치를 담다 나이키 팝업스토어 팝업스토어는 하루 또는 몇 개월 단위의 짧은 기간동안만 열리기 때문에 일반 상가 매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원하는 위치에 이동이 가능한 컨테이너 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나이키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배스킷볼 경기장에 이러한 컨테이너 팝업스토어를 마련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니 그만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홍보 효과가 더 크겠죠? 브랜드 런칭이나 매장, 제품 홍보 등에 대해 생각하고 계신다면 컨테이너 팝업스토어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여러분이 원하는 형태의 홍보부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 더보기
[컨테이너몰] 쿤스트할레 광주, 예술과 생활의 오묘한 조화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몰] 컨테이너로 완성한 예술공간 쿤스트할레 광주점은 서울 논현점에 이은 3호점입니다. 1호점이 독일 베를린 현지에 있고 나머지 두 지점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에 문화를 즐길 공간이 필요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쿤스트할레 광주점은 금남로 구 도청 광장 앞에 컨테이너 29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쿤스트할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일조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문화의 동향과 서브컬쳐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지역에 있는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참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죠. 아직 문화 공간이 부족한 진주에도 이처럼 서브컬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공간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술이 되는 컨테이너, 서진 컨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