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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팝업샵

[컨테이너 영화관] 하루만에 뚝딱 설치되는 팝업시네마 / 컨테이너부스 언제, 어디에서나 나타나는 컨테이너 팝업 containR은 두 개의 선박용 컨테이너로 제작되어 있으며, 캔틸레버 식으로 움직여서 훨씬 더 큰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Duke는 말합니다. 8x40 ft 하단 모듈은 최대 25 명의 손님을 수용 할 수 있으며 아치형 공간에서 화면을 바라 보면서 댄스 및 스포츠에 관한 단편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재사용된 컨테이너와 태양열 패널들로 만들어진 이 곳은 하루만에 분해했다가 다시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재활용한 선박용 컨테이너를 사용해 이벤트 성 건물을 만드는 것은 이제 드문일이 아닙니다. 위치와 상관없이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며 하루만에도 뚝딱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축제나 대규모 행사등에 팝업 형식으로 나타났다가 관광객이나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다시 다른 .. 더보기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도심 속으로 브랜드가 찾아갑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브랜드 홍보와 판매까지. 위의 이동형 팝업스토어는 덴버의 팝쇼폴리스 (Popshopolis)에 의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컨테이너 팝업스토어는 고객이 편한 시간, 편한 위치에서 일반 매장과 동일한 방식으로 쇼핑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죠. 직접적으로 재질이나 모양, 느낌을 포함패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4개의 피팅 룸과 좌석, 카운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디자인들은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위치나 날씨, 이벤트 유형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죠. 유리 벽 뒤의 공간도 세그먼트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이 이동형 팝업스토어의 목표는 고객이 True&Co의 옷들을 입어볼 수 있는, 매우 유동적이.. 더보기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라코스테 라이브 팝업샵 컨테이너를 이용한 새로운 모험과 여행. 뉴욕에 있는 aruliden이 맡아서 디자인한 이 라코스테 L!VE 팝업스토어는 일반적인 샵과 다르게 일종의 모험심과 도전정신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라코스테 브랜드 팀의 이 팝업 스토어는 리모델링 된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홍보부터 판매까지 이어지게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의 코첼라에 설치된 이 팝업샵은 음악팬과 일반 고객들의 시선을 끄는데 충분해 보입니다. 게다가 팝업스토어 자체를 하나의 작은 파티처럼 진행하면서 젊은 사람들에게 브랜드가 하나의 문화로 인식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짰죠. 라코스테 라이브 (Lacoste Live) 레이블을 만들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청취 스테이션이 설치되어 있어 마치 흥겨운 클럽의 뮤직박스 부스처럼 만든것도 좋은 아이디어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