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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티켓부스

[컨테이너 매표소] 진주 남강 유등 축제 임시매표소로 사용된 서진의 컨테이너 / 컨테이너임대 선명한 컬러로 눈길을 끄는 컨테이너 매표소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드렸던 진주 남강 유등 축제의 매표소로 사용된 컨테이너 부스입니다. 붉은 색과 검은 색의 매치로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입니다. 전면에는 티켓 발권을 위한 창문이 설치되어 있고 위에는 햇빛과 비를 막아줄 어닝을 설치했습니다. 공장에서 진주성으로 이동하여 설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진주성은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도 소개될만큼 자랑스러운 진주의 명소이기도 한데요. 특히 유등축제 기간이 되면 아름다운 유등들이 진주성 곳곳을 장식해서 더할나위 없이 화려한 축제의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컨테이너 부스, 매표소 등 단기가 임대 컨테이너도서진과 함께 하세요.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 더보기
[컨테이너임대] 컨테이너로 만든 스톤헨지, 문화와 예술을 말하다 /통영컨테이너 예술과 문화를 담은 컨테이너 이 컨테이너 전시장은 스위스 건축회사 BUREAU 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원형으로 배치된 50개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제네바의 예술과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BUREAU A는 제네바의 독립적인 예술 공간을 위한 비엔날레의 임시 장소를 건설하도록 위임을 받았습니다. 컨테이너는 스톤헨지에 있는 폐허의 느낌을 참고해서 쌓아올려져 있습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재사용 가능한 요소인 컨테이너를 택했다고 합니다. 하루나 길게는 일주일 정도 진행 되는 축제의 경우 특히 컨테이너의 사용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며 설치와 철거가 간단하다는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철거 이후에 얼마든지 재사용될 수 있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