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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임대] 컨테이너로 만든 스톤헨지, 문화와 예술을 말하다 /통영컨테이너


예술과 문화를 담은 컨테이너




이  컨테이너 전시장은 
스위스 건축회사 BUREAU A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원형으로 배치된 50개의 파란색 컨테이너는 
제네바의 예술과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BUREAU A는 제네바의 독립적인 예술 공간을 위한 
비엔날레의 임시 장소를 건설하도록 위임을 받았습니다. 
컨테이너는 스톤헨지에 있는 폐허의 느낌을 참고해서 
쌓아올려져 있습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재사용 가능한 요소인 컨테이너를 택했다고 합니다. 




하루나 길게는 일주일 정도 진행 되는 축제의 경우
특히 컨테이너의 사용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일단 비용이 저렴하며 설치와 철거가 간단하다는 
최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철거 이후에 얼마든지 재사용될 수 있다는 것도 
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진주에서도 문화, 예술적 가치를 표출하는 전시물로 
컨테이너가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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