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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숍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공장에서 두타몰로 이동되는 컨테이너 pt1 / 서진컨테이너 깔끔한 공장작업 후 두타몰로 GO!!! 두타몰로 떠나기 전 공장에서 미리 깔끔하고 안전하게 시공작업을 마치고 기다리고 있는 컨테이너의 모습입니다. 전면부에 커다란 창호를 시공하여 채광 및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으며 이목을 잘 집중 시킬수 있도록 파란색 빨간색의 대비되는 두 컬러를 매치시켰습니다. 이런 디자이너들의 브랜드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팝업스토어 오픈을 위해 서진의 컨테이너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위의 컨테이너가 현장에서 어떤 모습으로 고객분들을 만났었는지 이어지는 포스팅도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 ^^ 홍보, 런칭부터 판매까지. 보다 빠르게, 보다 유니크하고 특별하게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인 팝업스토어. 컨테이너의 영역이 넓어지는만큼 서진의 기술력도 더 넓고 깊어지고 있습니다. .. 더보기
[진주컨테이너] 두타몰의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공장 작업과정 pt2 컬러풀한 색감을 가진 팝업스토어 네온사인 간판을 가진 팝업스토어로 등장하기 위해 공장에서 마무리 작업을 하는 과정입니다. (네온사인과 내부 조명은 다른 업체에서 따로 시공하였습니다. ) 선명한 빨간색, 파란색으로 도색한 컨테이너는 내부도 깔끔한 마무리를 거쳐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쪽 면에 전면창을 설치해서 채광을 확보함은 물론이고 사람들의 접근이 쉽도록 만들었으며 바닥과 벽도 깔끔하게 마무리해서 안에서 보면 컨테이너라기 보다는 그냥 일반 샵처럼 보입니다. 2.4*6 4동 (20피트 수출용 컨테이너) 2,4*3 2동 (제작) 이 납품 출고를 위해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공장에서 작업을 마친 컨테이너는 두타몰로 이동되어 현장에서 한번 더 시공작업을 마친 후 고객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홍.. 더보기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두타패션위크 두타몰 팝업스토 공장작업 과정 pt.1 / 서진컨테이너 꼼꼼한 공장 작업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두타몰에서 함께 열렸던 두타패션위크에 납품한 팝업스토어의 공장 작업 현장입니다. 2.4*6 규모의 컨테이너 4동 (20피트 수출용 컨테이너) , 2,4*3 규모 컨테이너 2동 (자체 보유) 입니다. 컨테이너의 경우 공장에서 미리 시공을 마친 후 해당 위치로 이동하여 현장에서 다시 한번 더 작업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하지만 거의 완공품의 형태로 이동이 되는 것을 생각했을 때, 공장의 작업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함안 커피숍에서도 쓰였던 2.4*6 규모의 컨테이너와 2.4*3 규모의 컨테이너, 5동이 모두 이곳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입니다. 컨테이너는 외부 홍보와 브랜드 런칭 등에 사용되는 팝업스토어에 최적화 된 소재입니다. 나와, .. 더보기
[하동컨테이너] 벚꽃길에 어울리는 컨테이너 부스 /하동배직판부스 봄을 입은 컨테이너 부스 하동 배 직판매장 공장작업 현장입니다. 3*5 규모의 컨테이너를 하동 특산물 배 판매 부스로 만들었습니다. 이 부스들은 하동읍에 있는 19호선 국도의 섬진강변에 자리잡았습니다. 컨테이너 하면 일률적인 사각형의 박스 형태를 연상하기 쉽죠. 하지만 하동은 최참판댁이나 화개장터 등 전통적인 모습을 지닌 관광지가 많은만큼 컨테이너 위에 기와모양의 박공지붕을 올려 주위 경관과 잘 어울리도록 했습니다. 늦은 꽃놀이를 위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하동 벚꽃길은 어떠세요? 그 곳에서 서진컨테이너가 만든 개나리 색의 컨테이너 부스들도 보시고 하동의 특산물이자 다양한 품종으로 자랑이 되고 있는 하동 배도 맛보세요~ :)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 더보기
[컨테이너 레스토랑] 완벽한 야외 컨테이너 레스토랑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 레스토랑] 완벽한 야외 컨테이너 레스토랑 /진주컨테이너RESTO MUVBOX (레스토 머브박스) 바다가재 그림이 그려져있는 아름다운 이 컨테이너는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위치한 레스토랑 입니다. 이 머브박스는 컨테이너를 이용한 팝업스토어로 컨테이너의 전면부가 열리면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변합니다. 컨테이너를 이용한 음식점이나 카페의 경우 가게 내부가 넓지 않은 반면, 주위의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죠 디자인적으로도 나무랄 데가 없는 훌륭한 외관에, 버튼 하나만으로도 오픈이 가능한 형태, 적은 창업비용과 이동성까지 컨테이너가 가진 무한한 장점을 가장 잘 이용한 레스토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 더보기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시선을 사로잡는 네이버 앱스퀘어 팝업스토어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시선을 사로잡는 네이버 앱스퀘어 팝업스토어 /진주컨테이너도심 속에 배달된 택배 박스 명동 한 가운데 배달된 이 택배 박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입니다. 가로는 6m, 세로 4m, 높이는 3m의 이 택배박스는 오픈시간이 되면 앞면이 열리면서 팝업스토어의 모습을 갖춥니다. 명동 한복판에 등장한 이 네이버 앱 스퀘어는 네이버가 만든 최초의 팝업스토어였죠. 컨테이너로 만들어졌지만 특이하게도 택배 박스라는 컨셉에 맞춰 컨테이너 내부와 외부를 모두 종이로 덮어 씌웠습니다. 내부의 소파나 스피커, 와인잔 등의 모든 소품들도 모두 두꺼운 골판지를 레이저 커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컨테이너와 종이, 완전히 다른 느낌의 두 재질이 만나 이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특이하면서도, 컨셉.. 더보기
[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로 지은 도심 속의 문화 오아시스 / 경남컨테이너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스토어]컨테이너가 예술이 되다 샌프란시스코의 프록시 프로젝트 300평 남짓한 터에는 컨테이너를 3층으로 쌓아 만든 옷가게가 있고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나 카페 등이 있으며 그리고 그 옆의 250여 평의 터에는 관광자전거를 대여하는 업체와 펍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3층 컨테이너 주변에는 가판대가 있어서 3달 간격으로 새로운 내용이 설치됩니다. 가판대 한 쪽을 유리로 만들어 전시장으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디자이너나 예술가들의 활동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도시 재생 산업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재건축과 재개발을 강조했다면 프록시 프로젝트는 저 비용, 저 위험으로 효과적인 도시 재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건물을 짓지 않고 재생컨테이너를 사용한 덕분이죠... 더보기
[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 브랜드를 담다 /컨테이너팝업스토어 /컨테이너가게 [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컨테이너, 브랜드의 가치를 담다 나이키 팝업스토어 팝업스토어는 하루 또는 몇 개월 단위의 짧은 기간동안만 열리기 때문에 일반 상가 매장에서 진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때문에 보다 가격이 저렴하며 원하는 위치에 이동이 가능한 컨테이너 부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나이키에서도 이러한 장점을 이용해 배스킷볼 경기장에 이러한 컨테이너 팝업스토어를 마련한 것입니다. 아무래도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니 그만큼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홍보 효과가 더 크겠죠? 브랜드 런칭이나 매장, 제품 홍보 등에 대해 생각하고 계신다면 컨테이너 팝업스토어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원하는 곳에, 여러분이 원하는 형태의 홍보부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 더보기
[컨테이너몰] 쿤스트할레 광주, 예술과 생활의 오묘한 조화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몰] 컨테이너로 완성한 예술공간 쿤스트할레 광주점은 서울 논현점에 이은 3호점입니다. 1호점이 독일 베를린 현지에 있고 나머지 두 지점이 한국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에 문화를 즐길 공간이 필요했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쿤스트할레 광주점은 금남로 구 도청 광장 앞에 컨테이너 29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쿤스트할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에 일조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문화의 동향과 서브컬쳐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지역에 있는 작가들에게는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참여,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죠. 아직 문화 공간이 부족한 진주에도 이처럼 서브컬쳐에 대한 접근이 용이한 공간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술이 되는 컨테이너, 서진 컨테.. 더보기
[컨테이너 복합문화공간] 아시아 서브컬처의 새로운 거점 쿤스트할레 서울 /경남컨테이너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 복합문화공간] 새로운 문화에 대한 도전, 쿤스트할레 서울 서울 강남의 한복판인 논현동에 세워진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앞 서 소개한 바 있는독일의 쿤스트할레 개념을 적용한 문화 공간으로, 아시아 서브컬처의 새로운 거점으로서의 시도가 시작되었던 곳이었습니다. 물 여덟개의 컨테이너가 모여 새로운 형태의 건축물을 구성한 플래툰 쿤스트할레의 모습은 그 자체로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일상품이나 폐기물 등을 보관하거나 산업용으로 수송에 사용되는 선박 컨테이너는 기존의 다른 건축물 들에 비해 이동이 자유롭고 가변적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었죠. 이는 기존의 고정된 미술관, 전시관 등이 담아내지 못했던 다양한 문화를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바로 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