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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로 지은 도심 속의 문화 오아시스 / 경남컨테이너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스토어]

컨테이너가 예술이 되다
샌프란시스코의 프록시 프로젝트





300평 남짓한 터에는 컨테이너를 3층으로 쌓아 만든 옷가게가 있고
주변에는 아이스크림 가게나 카페 등이 있으며
그리고 그 옆의 250여 평의 터에는 관광자전거를 대여하는 업체와 펍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3층 컨테이너 주변에는 가판대가 있어서 3달 간격으로 새로운 내용이 설치됩니다. 
가판대 한 쪽을 유리로 만들어 전시장으로도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의 디자이너나 예술가들의 활동 공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도시 재생 산업은 
막대한 예산을 투자해서 재건축과 재개발을 강조했다면
프록시 프로젝트는 저 비용, 저 위험으로
효과적인 도시 재생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건물을 짓지 않고 재생컨테이너를 사용한 덕분이죠. 
컨테이너의 화려한 변신은 일자리 창출, 도시 재생 뿐 아니라 
다양한 소통의 기회까지 마련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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