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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공공시설

[컨테이너 도서관] 8개의 컨테이너가 시민들을 위한 도서관으로. / 진주컨테이너 독특한 컬러풀 컨테이너로 만든 도서관 수라바야에 기반을 두고 있는 건축가 dpavilion은 재활용 한 8개의 컨테이너로 도서관을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표준화 모듈로 만들어진 이 도서관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민들에게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컨테이너로 만든 이 도서관은 쉽게 책을 접하기 힘든 농촌이나 소규모 국제 사회에 사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입니다. 빈부 격차가 심해지고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 컨테이너 도서관은 6000권이 넘는 책과 무료 교육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기회를 주는 것을 묵표로 하고 있습니다. 각 모듈들이 다른 컬러로 매치되어 있는 것도 이유가 있죠. 색깔마다 컨테이너 속의 공간이 다른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파.. 더보기
[경남컨테이너] 컨테이너의 변신, 언더스탠드 에비뉴 [경남컨테이너] 컨테이너의 변신, 언더스탠드 에비뉴컨테이너로 만든 공익시설 - 언더스탠드 에비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형형색색 백여개의 컨테이너를 포개고 쌓아 감각적인 공간으로 탄생한 곳, 바로 언더스탠드 에비뉴 입니다.ARCON과 성둥구는 서울 숲 입구의 약 4126㎡ 규모에 재활용 컨테이너 116개를 쌓아서 연면적 33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낸 것이죠. 컨테이너는 이제 단순 상업시설에서 머물지 않고 공적인 시설에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은 줄이되, 더 다양하고 대담한 시도를 할 수 있는 컨테이너.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 조성에 컨테이너의 변신은 그 가치를 더 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더보기
[컨테이너정류장] 친환경적인 재활용 컨테이너 버스정류장 /서진컨테이너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 정류장] 공공시설에도 컨테이너의 바람이... 최근 컨테이너는 본래 목적인 수송과 저장 용도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와 목적으로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상업적인 용도 뿐만 아니라 공공 시설에까지 넓게 적용되고 있는 추세로 이는 컨테이너의 사용효과를 뒷받침 해주는 현상일 것입니다. 아무래도 사적인 용도보다 공적인 용도로 사용될 때 지속기간, 유지, 관리 등과 같은 여러 방면들을 자세히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컨테이너가 공공시설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컨테이너가 100퍼센트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공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질 수도 있죠. 공공 시설은 일반 상업적인 시설 못지않게 건물이 기능과 목적에 맞게 세워져야 할 뿐만 아니라 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이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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