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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집

[컨테이너 하우스] 아담한 나만의 집, 숲이 보이는 집 [컨테이너 하우스] 아담한 나만의 집, 숲이 보이는 집 이 집은 도시로부터 빠져나와 자신만의 집을 지어 살고 싶어 했던 브렌다 켈리의 집입니다. 기능적인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로 컨테이너를 내장한 집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문도 아담하게 달려있어서 참 예쁘네요. 이 작은 독립형 컨테이너 하우스는 $24,000라고 합니다. 브렌다는 컨테이너 하우스가 현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건축물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컨테이너는 구조적 무결점과 손쉬운 운반 및 시공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재활용성 재료입니다. 이렇듯 기존 건축물과는 달리 컨테이너만의 실용성은 다른 건축물에 비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희미한 소망이나 작은 꿈이 아닌귀농이나 창업 등에서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일본식 컨테이너 하우스] 멋스러운 와풍 컨테이너 하우스 [일본식 컨테이너 하우스] 멋스러운 와풍 컨테이너 하우스일본식 컨테이너 하우스 / 저예산 내 집 마련 27 에이커 숲에 위치한 한 컨테이너 하우스입니다.재활용된 컨테이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멋스럽게 디자인 되어있습니다.일반적인 컨테이너보다 반 칸 정도 높게 다락을 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내부는 다다미로 구성된 일본식 와풍의 구조입니다. 예상과는 달리 건축가 Todd Miller [토드 밀러] 씨는 일본인이 아닙니다.하지만 자신의 힘겨운 삶이 지속될 수록 더욱 검소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작은 집을 디자인하여 그의 가치를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다락의 모든 면은 창으로 되어 있습니다. 창 밖의 풍경은 얼핏 봐도 자연미가 물씬 느껴집니다. 등불 하나가 켜져 있네요. 밤이 되면 풍경이 너무 예쁠 것 같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