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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 아담한 나만의 집, 숲이 보이는 집

[컨테이너 하우스] 아담한 나만의 집, 숲이 보이는 집



이 집은 도시로부터 빠져나와 자신만의 집을 지어 살고 싶어 했던 브렌다 켈리의 집입니다.
기능적인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로 컨테이너를 내장한 집을 구상했다고 합니다.
문도 아담하게 달려있어서 참 예쁘네요.




이 작은 독립형 컨테이너 하우스는 $24,000라고 합니다.
브렌다는 컨테이너 하우스가 현 시대에 가장 이상적인 건축물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컨테이너는 구조적 무결점과 손쉬운 운반 및 시공을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재활용성 재료입니다.



이렇듯 기존 건축물과는 달리 컨테이너만의 실용성은 
다른 건축물에 비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는 희미한 소망이나 작은 꿈이 아닌

귀농이나 창업 등에서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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