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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푸드코트] 런던의 컨테이너 햄버거 트럭 / 컨테이너팝업스토어
서진컨테이너
2017. 9. 13. 12:30
변호사, 런던에 맨하탄의 맛을 전하다.
변호사 Zan Kaufman이 직장을 그만두고
2012년 뉴욕을 떠났을 때
그녀는 Bleecker St. 라는
햄버거 사업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Bleecker St를 시작할 때
뉴욕에서 봤던 푸드 트럭에서 영감을 얻어
20피트 크기의 재활용 컨테이너를 이용하기로 했죠.
이 컨테이너는 원래 대형 화물의 적재 및 하역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전체 길이를 따라서
양쪽 끝에 문이 있었습니다.
전면 엑세스가 가능한 선적 컨테이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가게에 적합했습니다.
그녀가 Bleecker St를 시작할 때
뉴욕에서 봤던 푸드 트럭에서 영감을 얻어
20피트 크기의 재활용 컨테이너를 이용하기로 했죠.
이 컨테이너는 원래 대형 화물의 적재 및 하역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컨테이너의 전체 길이를 따라서
양쪽 끝에 문이 있었습니다.
전면 엑세스가 가능한 선적 컨테이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가게에 적합했습니다.
컨테이너는 회사의 모노톤 브랜드와 일치하도록
무광택 검정색으로 도색되었습니다.
브랜드 이름과도 잘 어울려서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가게가 완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컨테이너로 조리와 서빙, 음식을 즐기는 공간을 구분하고
깔끔하게 세련된 외관을 가지게 되면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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