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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별채

[컨테이너 별채] 사천 아르떼 리조트의 부속건물 / 사천컨테이너 펜션, 리조트의 부속건물 사천시 아르떼 리조트에 들어갈 3*7 사이즈의 주문컨테이너입니다.가운데에 통로를 낸 유니크한 스타일의 컨테이너 별채입니다. 전면부의 한쪽은 격자무늬의 전면창을 시공했고 오른쪽에는 마치 얼굴 표정같은 재밌는 느낌의 작은 창 세 개를 내었습니다. 가운데 통로를 만들었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며 양쪽으로 엔티크한 느낌의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창문의 바깥쪽으로는 볼륨을 넣어 빗물로부터 내부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선명한 주황빛으로 도색된 이 컨테이너가 사천 리조트에 설치된 모습은 추후 포스팅을 통해 다시 소개하겠습니다. 요즘 펜션 부속시설에 대한 문의가 많습니다. 기존 펜션 영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고 부담없이 설치할 수 있는 컨테이너 별채와 바베큐장, 수영장 .. 더보기
[서진컨테이너] 남해 펜션의 부속 건물 컨테이너 / 남해컨테이너 푸른 남해 바다와 함께 하는 서진컨테이너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바 있는 남해 펜션 컨테이너입니다. 공장에서 내부 작업까지 마친 후 현장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선명한 주황색으로 도색하고 내부에 환풍시설과 조리시설, 벤치 등을 설치하고 나니 웬만한 바베큐 가든이 부럽지 않게 되었습니다. 폴딩 도어를 열고 넓은 데크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공간감과 개방성을 높였습니다. 폴딩 도어의 윗 부분에는 이렇게 어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어닝이라고 하면 아마 생소하게 느끼실텐데요. 쉽게 차양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건물의 윗부분에 설치되어 우천시 불편함을 덜어주거나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검은 폴딩도어와 주황색으로 도색된 외관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경치 좋은 남해 펜션에 설치.. 더보기
[남해컨테이너] 펜션의 별채 겸 식당, 컨테이너로 완성하세요. / 서진컨테이너 남해 펜션 주문 컨테이너 남해의 한 펜션에서 별채 겸 식당으로 사용될 주문형 컨테이너 공장작업 현장입니다.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폴딩도어가 시공되었는데요. 같은 평수의 공간이라고 해도 그 구조와 배치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체감 넓이는 다르죠. 때문에 자투리 공간이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실제 공간보다 더 넓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폴딩도어는 하나의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폴딩 도어는 접어서 열 수 있는 형태의 문을 말하는데요.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를 채우는 폴딩도어는 공간을 분리하거나 완전히 접고, 또 열어서 확장하는 것이 매우 자유롭습니다. 실내에서 공간을 구분하는 용도로 사용되기도 하며 발코니나 베란다 연결부에 설치해서 개방성 .. 더보기
[컨테이너하우스] 통영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좋은 컨테이너주택 /진주컨테이너 넓고 탁트인 전망까지 가진 컨테이너 통영 컨테이너 주택 마지막 편입니다. 본 컨테이너가 통영군 도산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상차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컨테이너 하우스는 고객님의 요구에 맞추어 3*6 컨테이너를 이용해 주문 제작 되었습니다. 깔끔하게 투 톤으로 마무리된 외관은 일반 주택만큼 세련된 모습입니다. 주택의 경우 외벽 아랫부분은 빗물이나 흙 등으로 오염되기 쉽기 때문에 아래부분은 조금 짙은 색으로 매치해서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 오염으로부터 외부를 보호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공장에서 내,외부가 깔끔하게 마감된 컨테이너는 이렇게 현장으로 이동해서 원하는 위치에 설치됩니다.컨테이너를 놓은 위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컨테이너 하우스 내부에서도 좌측 창문을 통해 넓고 탁트인 통영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서.. 더보기
[컨테이너 하우스] 통영군에 위치한 컨테이너 별채 하우스 작업 건 / 통영컨테이너 통영군 도산면에 컨테이너 별채 겸 하우스로 제작된 컨테이너 현장에 이동하기 전, 공장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3*6 규모의 컨테이너로 고객님의 요구사항대로 제작된 주문 제작건 입니다. 전면과 좌측에 큰 창을 냈기 때문에 채광이 우수하며 통풍이 원활합니다. 색은 짙은 베이지색과 흰색 두 가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각 모서리에는 월넛 계열의 나무를 덧대어서 일반 집의 기둥같은 느낌을 줍니다. 창문은 양쪽이 위 아래로 개폐가 가능한 형태입니다. 창문에도 나무 패널을 덧대어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검은색의 프레임을 가진 창문과 월넛 계열의 창틀, 그리고 흰색의 외관이 조화를 이루어서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컨테이너라고 하면 큐브 형태의 네모난 철제 박스를 떠올리기 쉽죠. 때문에 답답하고 무거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