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아름다운 미를 살린 공간
선적 컨테이너로 만든 창의적인
공간이 여기 있습니다. 한국과 비견하여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에서도
이미 컨테이너에 대한 공간적 활용도에 대한 긍정적 활용이 있는것이지요.
더군다나 태양과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판단되는 아프리카의
컨테이너 공간의 활용은 더욱 인상깊은것이 사실입니다.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의 아티스틱한 공간은
이들의 정열적인 문화를 잘 나태내는 소재로 꾸며져 있으며,
상당히 현대적인 공간을 만들어 두어서,
아프리카식 인테리어에 대한 깊은 인상을 주고있습니다.
컨테이너 오두막이라고 불리는 건축물입니다.
역시나 남아프리카의 가족농장 겸 별장으로 사용되는 이곳은
오프그리드 상태의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태양광으로만 모든 시설물들이 돌아가고 있으며,
이것은 남아프리카 기후에서 가장 유리합니다.
건조하며, 고지대는 서늘하기 때문에 오프그리드 오두막식 별장을 짓기에 환상적
인것이지요.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친환경적인 건축물에 대한 도전,
한국도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허가나 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러나 언젠가는 우리나라도
분명 지구를 위한 혁신을 꿈꾸는 날이 올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이쪽으로 오시면 더많은 것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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