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림즘 컨테이너 주택
컨테이너 작은 집.
캘리포니아의 야성적인 기후와 어울리는 거친 이주택은,
선적컨테이너를 활용한 구조입니다.
컨테이너는 한국말고는 남는 재활용 소재로 싼 건축 자재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한국에서의 특수 유통구조와 협조적이지 않는
건축시장과 건축법에 의해 결코 싼 건축으로 소개만은 할수 없는게
안타깝긴 합니다. 우리도 이 한계를 넘지 못해 약간 디폴트 해둔 상태이긴 합니다.
남부 캘리포이나의 거친 환경에 정말 잘어울리는 컨셉팅이 있습니다
우리도 작은 시골마을에 실현가능한 규묘로 만든다면
좋은 구조체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콜로라도의 컨테이너 하우스 입니다.
위와는달리 한국에서는 아에 구현이 불가능한? (만들수야 있지만, 비쌉니다 ㅋㅋ)
60평 이상의 건축물입니다. (건축법규가 또 대형기업 위주로 바꼈지요. ㅎㅎ)
무려 4000평방 미터에 달하는 이집은 선적컨테이너 9개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니, 컨테이너 하우스를 꿈꾸는 자로서 꿈꿔보는 공간이긴합니다.
이집은 600,000달러 한화로는 6억에 팔립니다.
110평에 달하는 주택이 6억이라니, 한국과는 확실히 다른 합리적인
주택시장이 형성되어 있는것은 부러운 사실이군요.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이쪽으로 오시면 더많은 것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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