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컨테이너호텔
여기, 짧은 기간안에 건축이 가능한
팝업 컨테이너 호텔이 있습니다.
접이식 컨테이너 셀터는
비용이 저렴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소재죠.
이 곳은 모두 11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서민형 호텔로,
각각의 객실은 모두 다양한 크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11 개의 객실 가운데 9 개는 전통적인 스타일로,
호텔 건물 내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 개의 객실은 이른 바
‘안뜰의 방’ 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텅 빈 20 피트의 선박 컨테이너를 활용하여 디자인됐고,
이 컨테이너 밖의 텅 빈 공간은 작은 안뜰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이 호텔에는 재활용된 종이를 이용해
직접 만든 침대도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41 베란간(41 Berangan)’의 이렇듯
독특한 객실 디자인은
호텔 사업에 있어 ‘비용’과 ‘공간’이라는
두 가지 제약 조건을 모두 극복한,
성공적인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펜션이나 리조트, 게스트 하우스 등
숙박업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이러한 참신한 아이템을 적용시켜 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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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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