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개의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거대한 커뮤니티 공간
ATÖLYE 연구소는
35 개의 재활용 컨테이너로 구성된
첨단 기술 단지인
컨테이너 파크 (Parker Park)로
업 사이클링의 본질을 재해석 했습니다.
(업사이클링: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이즈미르의에게 대학교 (Ege University)의 심장부에 위치한
이 컨테이너 파크는 주로
실험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식당, 쇼룸, 카페와 사무실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경친화적인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건축 자재 재사용에 거치는 것이 아니라
단열재 사용, LED, 녹지 구성,
자연적인 환기시스템 덕분에
저에너지와 친환경 구조를 자랑합니다.
터키와 국제 기업 모두에게 개방 된
1,000 평방 미터 규모의 첨단 기술 캠퍼스는
생명 공학에서 협업 환경에 이르는 분야의
연구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ATÖLYE Labs의 현장 특화된 디자인은
시작에서 최종 건축까지 단 9 개월 만에 완성되었습니다.
컨테이너 모듈의 배치는
사용자 간의 상호 작용을 극대화합니다.
또한 용기에는 노출 된 보와 기둥 등 으로 이루어져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쉽게 분해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캠퍼스나 일부 고등학교의 경우
학생들의 자율적인 아이디어 교환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등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대학교는 실험실이나
창업지원센터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필요하기도 하죠.
저희 서진에서도 대학교에 실험실 용도로
몇 번의 컨테이너를 제작, 납품했던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이 서로 좋은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또 창업이나 취업을 위해
공동의 길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창출.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미 수많은 경험이있는
저희 서진과 함께 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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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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