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국가의 교육과 경제적 전망을 제시하다.
디지 트렉(DigiTruck)은 바로 태양 전지 구동 방식의
모바일 디지털 교실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간단한 용어로, DigiTruck은 실제로
트레일러에있는 12피트 (12.2m)의 선적 컨테이너입니다.
Arrow Literacy and Hope of Hope와의 제휴를 통해
비영리 단체인 The Gap이
DigiTruck 프로젝트의 첫 트럭 건설에 착수했습니다.
이 트럭은 한 번에 최대 18명의 학생을 수용 할 수 있으며
20개의 완전 구성된 랩탑, LED 스크린, 프린터 및
2개의 라우터를 포함하여
새 단장한 IT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태양 전지판을 사용하여 "한 번에 며칠"동안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드 전력에 대한 접근이 없는 시골 마을에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필요한 경우 트럭을 모바일 건강 센터,
커뮤니티 교육 또는 사이버 카페로 사용하기 위해
재구성 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교육을 디지털 영역을 제외하고는
진행하기 힘들어 졌습니다.
때문에 농촌이나 혹은 소외된 이웃의 경우
이러한 기회와 더 멀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이렇듯 컨테이너를 이용해
보다 안전하면서도 간편하게
소외된 사람들에게 다양하게
문명과 건강, 문화 등의 혜택을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역 차원을 넘어서 국가차원에서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가능한 일이겠죠?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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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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