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를 조각해서 만든
독특한 브룩클린의 컨테이너 주택
뉴욕의 건축회사 LOT-EK는
선적 컨테이너를 쌓아 놓은 뒤
비스듬한 각도로 절단하여
테라스가 뒤로 젖혀 지도록하여
부르클린에 가족 주택을 만들었습니다.
캐롤하우스라 불리는 이 곳은
두 명의 어린 자녀와
두마리의 고양이와
레스토랑 사업을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이 집은 브루클린 주택들의 전형적인 크기인
25 ~ 100 피트 면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운 하우스는 길가에 짧은 면만 있습니다.
때문에 건축지형으로서는 많은 단점이 있는
단독 주택을 만드는 것에 대한 아이디어는
실제로 하나의 도전이었죠.
LOT-EK는 콘크리트 바닥 위에
갈색 컨테이너를 쌓아 올린 뒤
아래쪽 뒤쪽에서 단면을 잘라내어
앞쪽에서 아래쪽으로 비스듬한 형태를 만들었습니다.
스택을 잘라냄으로써, 모든 층에 테라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재활용 된 선적 컨테이너로 건물을 짓는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이 똑똑하고 수명이 긴 철제 상자는
오랜 기간 동안 계단이나 수영장,
사무실 단지 및 주택을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LOT-EK는 이러한 방식으로 건축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캐롤 하우스는 좁은 도시에서
컨테이너로 건축을 통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하나의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서진에서는 항상 정해진 규정을 준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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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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