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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팝업스토어] 컨테이너와 아이디어의 만남, 도구 도서관 / 진주컨테이너



"필요한 것들을 빌려드립니다."



이 곳은 사우스 런던의 
웨스트 노 우드 (West Norwood)에있는 
Things of Library라 불리는 팝업스토어 입니다. 

Rebecca Trevalyan 운영 이사는 이와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지만
런던의 부동산 가격이 너무 비쌌기 때문에 
컨테이너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컨테이너에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주차장이나 건물현장의 규모에 맞춰서
깔끔하게 설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대로 다른 곳에 운반해서 운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메리트를 고려해 컨테이너로 이 팝업스토어를 열게 되었다고 합니다. 




레베카는 이 팝업스토어가
사람들로 하여금 돈을 절약 할 수 있게 하고 
자주 쓰지 않는 물품들을 구비할 필요가 없게 해준다며 
이 팝업스토어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알아 갈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이디어와 컨테이너가 만나 
서로의 장점을 흡수한
좋은 사례인 것 같습니다. 

서진은 보다 더 다양한 용도와 목적의 컨테이너에 대해 생각하고
그 생각이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의 요구 속에 녹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 가겠습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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