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옥외 컨테이너
본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했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옥외 컨테이너
마지막 편입니다.
기존의 건물에 이질감을 주지 않도록
비닐사이딩으로 마감한 컨테이너가
옥외에 올라간 뒤
철제 계단과 데크가 추가로 설치 되었습니다.
이렇게 데크와 함께 난간이 설치되면서
컨테이너를 2층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 옥상의 활용도를 높여줌과 동시에
컨테이너 위층 공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데크가 있는 공간은 라운지나 테라스처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험실은 물론이고 휴식공간까지 함께 만들 수 있었습니다.
본 컨테이너는
4*6 사이즈의 주문형 컨테이너입니다.
다양한 크기의 컨테이너 시공사례, 보수작업 사례 등은
본 포스팅의 아래에 있는 배너를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시공은 관급공사로,
개인적인 용도가 아니라 공적인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입찰과정을 거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경쟁력, 기술력, 가격 등 다양한 면에서 비교 후에
저희 업체가 선정되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관급공사는 곧 업체의 신뢰도라 할 수 있습니다.
서진은 오랜 경험과 기술력, 다양하게 보유한 컨테이너,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와 정직한 가격으로
지금의 신뢰를 잃지 않고 지켜나가는 곧은 업체가 되겠습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