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컨테이너 갤러리] 반 시게루의 컨테이너 박물관 / 진주컨테이너


컨테이너는 예술이 됩니다. 




지난 14년 동안 그레고리 콜버트 (Gregory Colbert)는


2002년 그는 시게루 반을 초청해서 
다양한 장소에서 이러한 전시를 위한 조립식 컨테이너 갤러리를 디자인하게 되었습니다. 

148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이용한 이 곳의
외벽은 바둑판 모양으로 배치된 컨테이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컨테이너 사이에는 대형 PVC 멤브레인으로 만들어진 지붕이 놓여있죠. 
종이와 금속 튜브로 만든 페디먼트가 외부입구를 꾸며주고 있습니다. 






컨테이너는 이제 목적과 기능 뿐 아니라 
예술적인 가치 또한 인정받아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단지 운송, 저장의 기능 뿐 아니라 
집, 커피숍 등의 상업적 용도는 물론 
학교, 기숙사등의 공공적인 용도,
또 갤러리나 박물관과 같은 예술적 영역에까지 
무한한 가능성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아키텍쳐, 
단순한 유행이 아닌 시대의 요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서진컨테이너는 기술력과 신뢰성으로
그 요구에 답하겠습니다.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반시게루#컨테이너아키텍쳐#컨테이너건축#컨테이너갤러리#컨테이너박물관#컨테이너작업실#컨테이너사무실#컨테이너주택#컨테이너하우스#진주컨테이너

#창동61 #플랫폼 #플랫폼창동61 #문경창동컨테이너파크 #경북컨테이너파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