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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사무실] 버려진 컨테이너, 아이디어가 샘솟는 회의실로 / 진주컨테이너



폐 컨테이너, 회의실로 다시 태어나다



이 곳은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건축회사에서 만든 사무실입니다. 
화이트톤과 높은 천장으로 개방성을 가진 이 곳의 특이한 점은 
버려진 컨테이너를 활용해서 회의실을 설계했다는 점이죠. 
전체 사무실이 별도의 파티션 없이 개방된 가운데 
컨테이너를 쌓아올려 각각 개별의 회의실을 만든 것입니다. 



요즘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많으신데 
아무리 온라인 상에서 샵을 연다고 해도 
집에서만 일을 처리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때문에 온라인에서 판매를 하게 되어도 오프라인에 사무실이 필요하죠. 
이럴 때 일반 건물을 임대하려면 아무래도 그만큼 부담이 되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는 컨테이너를 활용한 사무실을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경험이 있는 업체, 
서진 컨테이너와 상의하세요. ^^


서진 공식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Posted by.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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