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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하우스] 미운 오리 새끼같은 컨테이너 하우스

[컨테이너 하우스] 미운 오리 새끼같은 컨테이너 하우스



이 집을 디자인하고 건축한 줄리오 가르시아는 사바나에 독특한 집을 지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컨테이너 처럼 보입니다만

이 컨테이너 하우스가 미운 오리 새끼라는 별명이 붙여진 건 내부 때문입니다.




컨테이너의 내부는 온통 다 하얀색입니다.
그 사이에 검정색의 포인트가 모던함을 살려주는 포인트가 됩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인상적인 집이죠?


내부에서 보이는 바깥의 모습은 거의 숲입니다.
벽의 아트갤러리 또한 디자이너의 예술성을 나타낸 것이겠죠.
이것은 아주 가치있는 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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