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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컨테이너] 이동하는 컨테이너 부티크숍을 소개합니다.

좁은 공간을 넓게 표현한 부티크



투박하고 영혼이 없던 운송 컨테인가 세련된 휴대용 부티크 숍으로 변하였습니다. 
온라인 소매,스튜디오 요구로 건축된 이 부티크 샵은 라이어슨 대학 건축 대학원의 
마르코 리가 건축한 것으로 토론토에 위치하여 캐나다에 걸쳐 뉴욕까지 여행할 예정입니다.

컨테이너는 캐나다의 공급업체 STORSTAC에서 컨테이너를 공급받았으며 컨테이너 
디자인은 흰색 외관 페인트와 밝은 색의 나무로 내부를 채웠으며 작은 160평방 피트의 

크기에 넓어보이는 효과를 주기 위해 쇼룸의 양쪽 공간을 확장 개방하여 입구를 만들습니다.




내부의 모습은 투박한 컨테이너로 만들어진것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인테리어이지요. 부티크샵답게 진열되어 있는 옷들과 옷을 비추어 볼 수 있는 거울
밋밋하지 않도록 화분을 두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벽에 누워있는 큰 거울은 넓은 공간이라는 착시를 주는것에 도움을 줍니다.
긴 벽에 두개의 대형 사각형 거울 또한 이러한 착시를 주는데 도움을 주지요. 
헤링본무늬 바닥과 고르지안은 목재 패널은 컨테이너의 질감을 제공하여 부티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세련된 부티크 숍의 인상을 남겨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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