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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컨테이너건축]컨테이너를 이용해 죽어가는 섬 되살리기.

길거리 음식의 메카




코펜하겐의 버려진 섬이 선적 컨테이너를 통해 길거리 음식 애호가들을 위한 메카로 다시 탄생되었습니다. 
30개 이상의 여러 종류의 컨테이너가 식품카트로, 이동트럭으로, 식당 자체로 사용되어 
세계 여러가지의 음식을 제공하며 사람들을 불러모아 유명한 길거리음식 섬으로 재탄생된것이지요.

섬의 항구에서는 코펜하겐 도시의 유명한 왕립극장과 오페라 하우스를 관찰할 수 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종이저장시설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여러 기업을 초대하여 몇년의 프로젝트를 통해 길거리음식 문화를 섬에 자리잡게 한것이지요.



섬에는 덴마크음식, 영국의 팬케이크, 콜롬비아의 야채음식 등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하여 

사람들의 미각을 즐겁게 해주는 것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으며, 컨테이너를 이용해 투박하고 빈티지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눈앞에 있는 바다를 전경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이 섬만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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