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으로 제작된 하우스
캐나다의 단 $20,000만을 사용해 지어져 기사화 된
29세 조셉의 컨테이너 하우스입니다.
본래 컨테이너 하우스는 재활용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어
일반 가정주택을 건설하는 비용에 비해 적은 돈을 사용하여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지요.
조셉은 엔지니어와 신재생에너지 연구원의 일을 같이 하고 있는데
이렇게 두개의 직업을 갖고 일에
매진 하던 중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한적한 곳에
나만의 집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저렴한 집을 원해서 조건에 맞는 집을 찾아보던 중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한 집을 짓게 된것이지요.
선적컨테이너의 문을 살려둬서 비지니스 때문에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안전하게 집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부는 세개의 컨테이너 하우스로 구성되어 있지만
곧 하나의 컨테이너를 추가하여 이 컨테이너에는 하늘을 볼 수 있도록
천장에 창을 열어 별을 관찰할 수 있게 하는 계획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의 컨테이너가 추가되어 집이 완성되면
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집을 옮길 계획이 있는데,
이것또한 이동성이 좋은 컨테이너의 장점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by.nbsp
#컨테이너하우스 #컨테이너인테리어 #컨테이너하우스장점 #캐나다컨테이너하우스 #저렴한집짓기 #캐나다컨테이너하우스인테리어 #외국컨테이너하우스 #캐나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