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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 근교에 농막하나 놓아두시면 어떨까요?

나만의 텃밭울 가지고 싶은 욕망이 요즘 많은 부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귀농이라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농사를 지을때, 하루만에 끝나는 일은 드물지요. 손 즉 정성이 들어가야

작물이 자랍니다만...

그런 상태에 텃밭 옆 쉴곳이 하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모든것이 완비된 겉과 속이 다른 컨테이너 농막이 이곳에 있습니다.

샤워실 완비 취사 싱크준비등. 텃밭옆에 나의 작물에 정성을 쏟을 시간을 가지 쉼터를 마련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