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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컨테이너] 아름다운 컨테이너문화 거리를 가다.

서진컨테이너 2016. 6. 20. 14:00

무질서함을 컨테이너로 커버한 거리/홍콩 컨테이너 파크.


거대한 금속의 선적(배에 적제)컨테이너 들이 즐비한 곳이 바로 홍콩의 벼룩시장 격인 'Artbox 방콕' 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분비는 거리문화를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는것은

아무래도 컨테이너라는 직사면체의 안정감으로부터

기인한 요소가 분명 존재합니다.

태국의 방방곡곡을 한눈에 볼수 있는 문화적인 컨테이너 파크의 형성.

이곳은 이미, 유통적인 과정에 생기는 불필요한 비용등을 배제한 저렴한 상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고 비용의 가치만을 위한 거리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소비가치가 살아있는 문화 집약적인 거리라 생각됩니다.



한국현 컨테이너 야시장 또는 파크, 그것은 또다른 가치와 인프라의 구축이 진행 될 수 있을것입니다.

더욱 더, 한국적이며 더욱더 소통적인 집약체, 한류열풍에 힘입어 발전 할 수 있는 컨텐츠 문화의 창출.

그곳은 비단 벤치마킹하여 도입하려는 말레이시아만 필요한 곳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서진의 기술과 함께 그곳이 만들어 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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