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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컨테이너 파크] 컨테이너로 만든 야시장 거리/ 주차장 공터에서 야시장으로 변한 거리.

증축과 신축 그리고 확장성이 도입된 야시장 거리

/홍콘 컨테이너 파크.


Artbox 방콕 이라고 불리는 이거리는 당연히 방콕에 있습니다.

방콕 특유의 로컬 디자인적 상품과 빈티지 패션, 핸드메이드 악세사리 등 홍콩의 관광적 가치가 집약되어

있는 야시장이 서있는 셈이지요. 당연히 유통구조를 거치지 않고 직매되는 시스템으로 인해 저렴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방콕에 있는 이체계는 말레이시아에도 적용될 거라는 조심스러운 서치 결과가 있습니다.

이웃 나라 말레이시아는 방콕 정도의 부는 아니지만, 제법 법치와 경제가 발전한 나라입니다.

Artbox 방콕 같은 완벽함 안정감 처럼, 여타의 동남아시아 관광 보다는 훨씬 안전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형 컨테이너 야시장 곧 시행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무 보시는 분들 또한, 이와 같은 행사 선례들의 적용 안건으로 인해, 견학과 학습을 위해 현장답사를 주기적으로 다녀오십니다.

분명, 근처에 있는 방콕의 이 거리가 서치되었다면, 벤치마킹 될 것이라 생각하고...

기존의 천막형 보다는 훨씬 철거와 설치가 깔끔한 컨테이너형 간이 상권을 체택하느 시군구가 많아지겠지요.


서진과 함께 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서진 홈페이지: http://www.kontai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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