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속에 메이커를 담다. / 역동적인 표현을 가진 컨테이너.>
LOT_EK 사가 뉴욕에 제작한 컨테이너 퓨마 하우스 입니다.
전편에서는 외관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면, 본 편에서는 내부와 기능에 대한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본문에서는 지그재그된 스택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정돈되었지만 공간을 둔 표현으로 인해
반 투명된 공간에 자연의 변화까지 담으려 했다라는
의미가 와 닿습니다.
퓨마컨테이너의 외각이 현대적 디자인의 도용으로 해석된 분리를 써서 정돈된 변화를 주제로 하였다면,
내부 공간은 개방되고 활력적이여서 또 다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철 자체의 강성재료 특징을 잘 살려 시야를 중심 제품쪽으로 유도하였고,
전체적인 레드 계열의 색상과의 배색과 조율되는 밝은 무채색을 매장 메인색으로
하여 구매 욕구를 높이고 있습니다.
서진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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