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님의 '호미'를 소개 합니다.
'컨테이너로 제작된 커피숍은 어떤 느낌일까요?'
여기에 그 완성에 대한 표본이 있습니다.
컨테이너 특유의 직선재를 배열하여 공간을 조율/배분 되어 있는 모습은 당연 독특한 느낌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커피숍을 장만하는 일은 아주 큰 자금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컨테이너 소재로 시작한다면 그 부담을 조금은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확식할 수 있는 수입창출이 보인다면, 조금은 갖춰진 공간을 욕심 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것은 철골 구조 보다 이동성이 높아 공간의 재 배치도 가능하며, 공기까지 단축되기 때문에 많은 장점이 있는
구조인것은 변치 않는 강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