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독일컨테이너열립주택] 보급형 아파트를 컨테이너로 짓어진 곳/컨테이너아파트

<함부르쿠의 보급형 연립 주택>  컨테이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도구 이기도 합니다.

                                                                                                                                         -독일 함부르크의 사회약자를 위한 주택단지-








복지 강국인 독일의 컨테이너아파트단지 입니다.

모듈형 구조의 각기의 단일체로 만들어져 조립된 이곳은 독일의 함부르크에 만들어진

사회 약자계층의 아파트 단지라고 합니다.


한국의 임대아파트의 탈을 쓴 합리성 없는 국민 보급형 아파트들과는 사뭇다른 느낌의 이곳은

정말 복지 강국이 생각하는 서민형 모듈아파트는 말로만 실행되는 나눔의 미학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이곳의 컨테이너 연립아파트는 18동의 컨테이너로 한세대가 완성되어 있습니다.

박공지붕구조로 완성된 형태에서 안정감을 주기도하지만, 

컨테이너와 그것의 결합했을때 심심해지는 요소를

원색에 가까운 색으로 면을 칠하여 만회한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가격적으로나 시공 속도면에서, 월등한 컨테이너 건축은 이미 많은 선진국에서 교육 사업 또는

복지적으로 사용되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부동산 경재를 부흥함으로서 제반 경제를 살리는 것은 이번 경제에 큰 활력소를 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제제완화에 따른 경제 부흥책은 

언제나 그만큼의 위험요소를 가지는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이렇게 선진국들이 진정한 보급형 아파트를 리사이클이 가능한 소재로 채택하는것에서 근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은 진정 서민을 위해 쓰여져야 합니다.

이렇게 실질적으로 합리성이 있는 보급형 아파트가 만들어진다면,

위에서 언급한 위험한 정책들에 대해, 경제를 부흥한다라는 큰 흐름에 희생되는

진정성에 대해 아쉬워 하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컨테이너 건축이 많아졌으면 하는 맘에서

끄적인 개인적 소견이니, 건축적 요소에 대해서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웃나라 일본은 이미 완화된 제건축 및 환경적인 공법에 대한 아쉬움은 이와같은 요소를

언급하지 않을수 없군요.


컨테이너가 건축물과 같은 안정성에 대한 일반건축구조와 같은 제약을 다 받아야하며, 똑같은 방법으로

6평짜리 컨테이너창고형 농막이 허가 나야한다라는 비합리성은 분명 한국의 법이니까요. 












서진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laonzium





#컨테이너아파트 #컨테이너복지아파트 #독일컨테이너

#고벽돌 #고벽돌커시숍 #컨테이너커피숍 #커피숍디자인 #빈티지디자인커피숍 #퓨젼디자인커피숍 #간접조명커피숍

#컨테이너간접조명 #컨테이너커피숍디자인 #컨테이너디자인

 #인더스트리얼디자인 #빈티지디자인 #인더스트리얼카페 #빈티지카페

# 나들이하기 좋은곳 #창원나들이 #창원인근에가볼만한곳 #커피마시기좋은곳 #쉬기좋은곳

#컨테이너커피숍 #컨테이너커피 #컨테이너샵 #그레이팰리스 #그레이펠리

#도금강판으로 마감된 컨테이너 #제작형컨테이너#컨테이너워크샵 #컨테이너워크스테이션 #컨테이너 농막 #컨테이너 전자회의

#산화컨테이너 #컨테이너하우스 DIY #직접제작하우스 #DIY하우스 #공사비절감인테리어






by.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