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로 구성된 회의실과 오두막의 차이
프랑스에 만들어진 소형 워크스테션 같은 공간 입니다.
내부에 특수한 기능들 ? (아마 회의에 필요한 전자 장치 탑제) 이 추가 되어 있는 모델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20
10인치 짜리 두동으로 만들어지는 이곳에서 빔프로젝트실이 만들어지는 것이지요.
전자회의 실 기능은 갖춘 이곳의 총 면적은 18평정도 됩니다.
농막으로 사용을 해도 된다라는 설명 문구가 있습니다.
시공 준간의 사진이며, 나무형 패널을 붙여 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한국과는 달리 기후가 온화한 편이라서 이러한 마감으로 충분한 편입니다.
완성된 회의실은 이와 같이 컨테이너 일부를 들어내고, 나무형태로
철의 차가운 디자인을 잡아낸 형태가 되었습니다.
첫 문장에도 설명했듯이 전자 회의실로 사용 되는 곳입니다.
회사 한켠에 두고, 회식겸 회의의 진행을 위해 별채를 둔 곳 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컨테이너 회의실 또는 본 형태의 농막 어떠십니까?
실용적인 형태로 제작 가능합니다.
서진과 문의 하십시오.